KT는 내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'모바일 콩그레스'에서 삼성전자와 5G 기술을 적용한 무인 비행선 '스카이십'을 시연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'스카이십' 기체에는 삼성전자 5G 단말기와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가 장착됐고, 촬영된 영상은 전시관에 마련된 대형 모니터로 지연 없이 실시간 전송됩니다. <br /> <br />KT는 스카이십 플랫폼은 네트워크 인프라와 정보통신 기술력을 집약한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다양한 분야로 활용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102615460724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